2008년 06월 15일
카핑 베토벤

< 영화 '카핑 베토벤' 중에서 >
이 장면은 베토벤의 '9번 합창교향곡'을 지휘하는 장면이다.
정말 나는 15분 가량 연주곡을 들으면서 눈에 눈물이 맺혔다.
실제로 교향곡9번을 초연할 당시 베토벤은 거의 아무것도 듣지 못할 정도로 귀가 멀었었다고 한다.
연주가 끝나고 멍하니 있는 베토벤을 한 여성이 다가와 환호하는 관객쪽으로 몸을 돌려주었는데 그 일화로
이 영화는 탄생했다고 한다
에드 헤리스의 뛰어난 연기력과 영화내에 흐르는 베토벤의 음악에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였다.
현대에서 베토벤의 음악을 알고, 듣고, 피아노로 칠 수 있다는 것이(잘 치진 못하지만..) 완전 영광스러움 그 자체이다.
고독했고 지독히 외로웠을 베토벤..
언젠간 오스트리아 빈에 가서 베토벤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
이 장면은 베토벤의 '9번 합창교향곡'을 지휘하는 장면이다.
정말 나는 15분 가량 연주곡을 들으면서 눈에 눈물이 맺혔다.
실제로 교향곡9번을 초연할 당시 베토벤은 거의 아무것도 듣지 못할 정도로 귀가 멀었었다고 한다.
연주가 끝나고 멍하니 있는 베토벤을 한 여성이 다가와 환호하는 관객쪽으로 몸을 돌려주었는데 그 일화로
이 영화는 탄생했다고 한다
에드 헤리스의 뛰어난 연기력과 영화내에 흐르는 베토벤의 음악에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였다.
현대에서 베토벤의 음악을 알고, 듣고, 피아노로 칠 수 있다는 것이(잘 치진 못하지만..) 완전 영광스러움 그 자체이다.
고독했고 지독히 외로웠을 베토벤..
언젠간 오스트리아 빈에 가서 베토벤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
"모두들 내가 침묵속에 사는 줄 알어.
내 머릿속엔 소리로 가득차 있어.
절대 멈추지 않아.
나의 유일한 위안은 그걸 쓰는거야.
신은 내 머리 속에 음악을 가득차게 하고서는 날 귀머거리로 만드셨어.
다른사람은 내 음악을 듣지만 난 정작 들을수 없어
내게서 모든 사람이 갖고있는 즐거움을 앗아갔어.
내 곡을 듣는 즐거움을.
그게 신의 사랑인가?
친구가 할 짓이냐구?"
# by | 2008/06/15 22:07 | 피아노 | 덧글(2)





반전이라던지 .. 그런건 없지만.. 좋은 영화에요! ^^